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코어 i 시리즈/7세대 (문단 편집) == 여담 == 여담으로 타오바오에서는 [[오버클럭]]을 할 때, 최대 i7 6세대의 성능을 내는 i7-6400T라는 제품을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에 판매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 좋은 CPU]]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으나, 불량이 많고 오래 쓰기엔 좋지 않다. 카비레이크 출시이후로 라이젠 cpu가 치고 올라오기 시작해 i3,i5,i7의 4세대부터 시작된 4코어 우려먹기는 7세대인 카비레이크가 마지막이 되었다. 2020년 기준으로 i7의 마지막 4코어 CPU이던 점 때문에 콘솔의 세대가 바뀌면서 트리플 A급 게임의 평균적인 사양이 올라간 관계로 여러 게임에서 힘이 부치는 성능을 보여주는 데다, 라이젠 CPU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면서 인텔을 사실상 압살한 터라 여러모로 애매하기 짝이 없는 CPU가 된 비운의 세대다. 아울러 출시부터 [[Windows 7]], [[Windows 8.1]]을 공식으로 지원하지 않는 데다가 2021년 10월 출시작인 [[Windows 11]] 정식 지원에서도 제외되며 5년 만에 현역에서 퇴장하게 됐다. 2023년 현재는 메인스트림 라인업이 4코어인 마지막 세대인 CPU로 AAA급 게임을 돌리기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컴퓨터 교체 주기가 빠른 사기업에서는 6, 7세대 역시 고물 취급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2023년 기준으로 한물 간 CPU는 맞지만 게임용으로도 쓰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사무용으로는 충분한 데다 윈도우 7 설치가 가능한 사실상의 마지막 세대이고, 윈도우 7 설치가 가능한 CPU 중 성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중고 거래는 어느 정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가격대도 약간 높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